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공동개최. '제1회 AI 실험예술영상제' 성료
- coviaoffice
- 3월 6일
- 1분 분량
![대상 수상작 - [유리 사이에 남은 말] 순수 AI 예술창작 출품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f4a384_0f6874cb9d504455a15efebadf591fad~mv2.png/v1/fill/w_660,h_990,al_c,q_90,enc_avif,quality_auto/f4a384_0f6874cb9d504455a15efebadf591fad~mv2.png)
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회장 이기호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교수)와 (사)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회장 정철호 목원대학교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2025 인공지능(AI) 실험예술 영상제 작품공모전’은 지난 12월 20일(토)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상영과 심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반의 영상 및 이미지 창작물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영상·디자인·순수예술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프롬프트아트, 데이터아트, 알고리즘아트, 생성규칙 기반 아트, 코딩·센서·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실험예술 전반을 폭넓게 포괄했다는 점에서 기존 AI 공모전과 차별화됐다.
특히 주목을 받은 대목은 일부 출품작이 ‘프롬프트 입력(텍스트 지시) 없이’ AI가 자체적으로 산출한 결과물이었다는 점이다. 기존의 AI 예술이 인간의 언어 명령, 파라미터 설정, 레퍼런스 선택 등 ‘인간의 의도 설계’를 핵심 전제로 삼아왔다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그 전제 자체가 흔들리는 장면이 공개적으로 등장했다. 즉, AI가 단순한 제작 도구를 넘어 창작 프로세스의 한 축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가 실제 경쟁 구도 속에서 실험된 셈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