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가톨릭대, 'AI·디지털전환' 공동학술포럼 개최…4개 기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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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디지털전환 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공동 학술포럼
AI·디지털전환 시대 미래 전략 논의 및 AI 좌장 기반 혁신 학술세션 운영
CUK GAIA, 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 명지융합헬스케어연구소, BAU영상문화연구소 간 산학연 협의체 구성

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회장 이기호)와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상균)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천 서부권 창업혁신공간에서 「제2회 디지털전환 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공동학술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학술포럼은 ‘포스트휴먼, 데이터, 감각의 재구성 : 생명, 윤리, 우주’를 주제로 AI와 디지털전환 기술이 산업, 문화예술, 교육, 헬스케어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톨릭대학교 CUK GAIA 디지털전환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CoViA), 명지대학교 융합헬스케어연구소, 백석예술대학교 영상문화연구소가 참여하는 4자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와 AI·디지털 콘텐츠, 융합헬스케어, 문화예술 분야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동학술포럼에서는 AI 영상기술 고도화에 따른 제작 환경 변화와 창작 주체의 이동, 데이터 기반의 신체 재구성, 포스트휴먼 시대의 데이터 윤리 등 영상, 예술, 뇌공학, 헬스케어,바이오,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학문적 융합 콘텐츠의 미래전략에 대하여 깊이 있는 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생성형 AI가 학술세션 전 과정을 운영하는 ‘AI 좌장 기반 학술발표 세션’이다. 해당 세션은 기존 포스터 발표 형식을 혁신적으로 확장한 실험적 프로그램으로, 연구자가 작성한 연구 논문을 기반으로 발표 자료와 발표 음성, 영상 콘텐츠를 모두 AI가 자동 생성하였다.
또한 발표 후 ‘AI 좌장’이 발표 내용을 분석하고 논평을 수행하였다. AI 좌장은 발표 주제 간 연관성을 도출하고 토론 의제를 제안하는 등 기존 인간 좌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번 행사의 공동조직위원장인 이기호 회장은 “이번 공동학술포럼은 AI와 디지털전환 기술이 학술 연구와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논의하는 동시에,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형 산학연 생태계를 실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산학연 협력과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디지털전환 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공동학술포럼에는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등 디지털콘텐츠, AI, 미디어아트, 헬스케어, 문화예술 및 ICT 융합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래 산업과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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